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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 토론토 세련된 도시와 자연의 만남

작성자 : 오경연 등록일 : 2015.11.11 좋아요 좋아요 : 조회수 조회수 : 15,682

명실공히 캐나다 제 1의 도시이자 온타리오주의 관문이라 할 수 있는 토론토. 코스모폴리탄 도시 특유의 복잡함과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이 공존해, 여행자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는 고장이라 할 수 있다.

토론토 도심의 거리 풍경은 여느 나라의 도심과 크게 다르지 않을지도 모른다. 캐나다 제1의 도시라는 수식이 무색하지 않게, 다양한 인종이 자연스레 섞여 있는 풍경은 기실 여느 코스모폴리탄 도시에서도 낯설지 않게 접할 수 있는 모습이기도 하다. 하지만 조금 더 면면히 도시의 이모저모를 뜯어본다면, 토론토 특유의 개성 넘치는 거리 풍경을 어렵지 않게 눈치챌 수 있다.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근현대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건축물인데,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건설된 주의사당을 비롯해 신고전주의 양식을 중심으로 복합적인 건축 디자인 양식을 띠는 캐나다 초기 법률진행기관 및 교육기관인 오스굿홀, 그리고 현대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시청사 등 특색있는 건축들이 모여 토론토의 스카이라인을 완성한다.

토론토 시내 한복판을 얼기설기 연결하는 영스트리트, 퀸스트리트 및 블루어스트리트는 토론토, 아니 캐나다에서도 손꼽히는 패션 중심가들이다. 이들 거리를 중심으로 갖가지 품목을 취급하는 상점과 패션몰들이 빼곡히 들어서 가히 쇼퍼들의 천국이라 할 만하다. 특히 포터리반, 갭, 게스, 나이키 등 다양한 미주 브랜드의 대형매장이 많기 때문에 이들 아이템들을 한국에서보다 유행에 한발 앞서,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.

각종 매장을 집약해 놓은 대형쇼핑몰로는 더베이, 이튼센터 등이 있다. 특히 이튼센터가 규모면이나 가격 면에서 경쟁력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한번쯤은 꼭 들러보는 필수 코스다. 이밖에 다운타운 인근에 위치한 퀸즈파크는 도심 한가운데라는 위치에도 불구하고 100년은 묵은 듯한 아름드리 나무와 울창한 잔디밭이 잘 조성돼 쉼터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.

CN타워는 높이가 무려 533미터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타워이자 현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라는 거창한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는 토론토의 상징건물이다. 단순히 삐죽하니 키만 큰 것이 아니라 마치 하늘에 깨끗한 선을 그어놓은 듯한, 유려하게 죽 뻗은 외관이 인상적이다.
CN타워를 방문하면 놓치지 말고 방문해야 할 곳이 2곳 있다. 351미터 높이에 위치한 레스토랑 '360°'에서는 이름 그대로 시설 자체가 360도 회전, 식사를 하면서 토론토 시내 전경을 모든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다. 음식의 맛도 훌륭하지만 전경만으로도 산해진미의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. 342미터에 위치한 글래스 플로어는 바닥이 투명한 유리로 만들어져 있어 하늘을 걷는 듯한 짜릿함을 즐겨 볼 수 있다.
천둥소리를 내며 쏟아지는 거대한 물줄기의 위용을 자랑하는 나이아가라 폭포는 빅토리아 폭포, 이과수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에 손꼽히는 캐나다의 간판 관광명소 중 하나다. 그 자체만으로도 관광지로서의 가치가 충분하지만, 인근 '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' 호수, 그리고 색색가지 꽃이 만발한 꽃시계, 영국식으로 꾸며진 정원 등 볼거리가 쏠쏠하다.

오경연

여행을 테마로 글을 쓰고 사진을 찍어 온 지 상당한 시간이 흘렀음에도, 여전히 여행 중인 생활여행자. '출국'과 'The Days of Wine and Roses'를 들으며 낯선 공간을 헤매는 것을 즐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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